다다네 감귤밭

40년 넘게 가꿔온 다다네의 감귤밭

제주도 토박이 다다네의 감귤밭은
 어머니의 어머니때부터 지켜온 땅과 가꿔온 귤나무 입니다. 
40년이 넘는 세월을 지켜온 귤나무는 
사시사철 푸른 잎
봄이면 향기 가득한 하얀 귤꽃
가을이면 노랗게 물들고
눈쌓인 귤밭은 그야말로 절경을 선사하지요. 

바라만 보고 있어도 편안해지는
느링느링스테이앞 감귤밭을 거닐며
더할나위 없는 제주에서의 쉼을 즐기시길..

펜션 앞  600평 규모의 감귤밭은
10월이면 노랗게 물들기 시작합니다.

11월말부터 12월까지 펜션고객님에 한해 감귤따기 체험을 할 수 있습니다. 

8월~10월 : 청귤이 익는 시기
11월~12월 : 노란귤이 장관을 이루며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11월 말부터 1월초까지 수확 

감귤따기 체험

1. 기간: 11/1~12/30 투숙고객
             (날씨와 귤 상태에 따라 변동됩니다.)

2. 체험비 : 한 바구니당 3만원
   - 인원 관계없이 수확량으로 책정됩니다.
   - 한바구니 가득 채울 경우 10kg 넘게 수확됩니다. 

3. 추가 귤주문시 10kg 한박스 27,000원 (택배비 포함)
    5박스 이상 주문시 2,000원 할인!! 

4. 가위를 사용하므로 어린이의 경우 보호자의 각별한 주의 부탁드립니다. 

** 귤을 꺽어 따면 내년에 귤이 달리지 않습니다. 관리자의 안내에 따라 가위로 수확해주세요.